2026년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가 5월 15일까지 접수 중입니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총 5,000명을 선발해 활동자금 200만 원부터 최종 상금·투자 10억 원 이상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대규모 국가 창업 사업입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도전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지원서를 제출하기 전, 반드시 한 가지를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제출하기 전, 아이디어를 보호하세요"
1.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란?
모두의 창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국가 차원의 창업 프로젝트입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도전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2026년에는 기술 트랙 4,000명과 로컬 트랙 1,000명을 선발합니다.
선발된 도전자는 단계별 경쟁을 통해 활동자금, 시제품 제작 지원,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최종 상금과 후속 투자 연계까지 이어집니다. 접수 마감은 2026년 5월 15일(금) 16시이며, 공식 홈페이지(www.modoo.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2. 지원 전, 왜 ‘특허’가 필요한가
모두의 창업은 경쟁률이 높은 사업입니다.
수많은 지원자 사이에서 내 아이디어가 돋보이려면, 아이디어의 차별성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때 가장 강력한 무기가 바로 특허입니다.
첫째, 특허 출원 이력은 평가 가점으로 작용합니다. 심사위원에게 ‘이 아이디어는 이미 권리화 절차에 들어간 기술’이라는 분명한 신호를 전달하기 때문입니다.
둘째, 아이디어의 기술적 독창성을 뒷받침하는 객관적 증빙자료가 됩니다. 사업계획서와 발표에서 ‘특허 출원 완료’라는 한 줄이 주는 설득력은 매우 큽니다.
셋째, 발표·심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이디어 유출과 무단 모방으로부터 내 권리를 선제적으로 지켜줍니다. 공개되기 전에 출원일을 확보해두는 것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3. ‘임시명세서 출원제도’를 활용하세요
“아직 아이디어가 완전히 정돈되지 않았는데, 벌써 특허를 낼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하시는 분께 가장 현실적인 답은 임시명세서 출원제도입니다.
임시명세서 출원은 청구범위(특허로 보호받고자 하는 권리의 범위)를 확정하지 않고도 ‘출원일’을 먼저 확보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현재 가지고 계신 기술설명서, 기획안, 도면 형태의 자료만으로도 즉시 출원이 가능하며, 출원일부터 1년 2개월 이내에 정식 명세서로 바꿔 제출하면 됩니다.
즉, 모두의 창업 접수 전에 임시명세서로 출원일을 잡아두면, ① 지원서에 특허 출원 사실을 당당하게 기재할 수 있고, ② 이후 사업 방향이 구체화되는 1년 사이에 청구범위를 다듬어 정식 출원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시간과 권리, 두 가지를 모두 잡는 가장 합리적인 전략입니다.
다만 특허 출원은 발명 내용 검토와 서류 작성에 시간이 필요합니다. 접수 마감까지의 일정을 고려하면, 늦어도 마감 2~3주 전에는 출원 상담을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4. 준비가 필요하다면, 레이블로 연락주세요
레이블 특허법률사무소는 스타트업 현장에서 함께 성장한 변리사진이 기술 기반 창업의 특수성과 정부 지원사업의 흐름을 깊이 이해하고 있습니다. 대표변리사가 초기 상담부터 출원·등록까지 직접 함께하며, 스타트업의 빠른 의사결정 속도에 맞춰 상담과 출원 전략 수립을 신속하게 진행합니다.
모두의 창업 도전을 준비하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임시명세서 출원 전략 상담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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